티스토리 개설_2013. 2. 6

업무를 떠난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

며칠간 초대장을 구걸하여 겨우 초대를 받아 블로그 개설

막연하게 '개인사를 담고 싶다'라는 대전제만 있을 뿐

구체적인 생각이 없는데다

설치형 블로그라는 말 대로 네이버블로그와는 사뭇 다른 형태라

스킨부터 카테고리까지 고민고민 하게 만들었다.

우선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에

가장 맘에 드는 스킨을 고르고

우후죽순 카테고리들을 구성했는데

아직은 뭔가 좀 못마땅하다.

- 덕분에 조만간 스킨 및 카테고리 수정이 난무할수도..ㅋ

 

p.s 초대해준 장화신은 삐삐(http://ppippi51.tistory.com)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