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논란이 불러온 비와이의 해명

어제 갑작스럽게 비아이의 마약 논란이 터졌습니다. 수년전 마약을 구매하고 싶다고 지인과 주고받은 카톡이 공개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논란으로 인해 괜한 비와이이가 해명을 하는 일이 벌어졌네요..^^ 비슷한 이름으로 인해 불똥이 튄 것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첫번째 비와이가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올린 글입니다. "저는 '비와이'입니다"라고 작은 따옴표까지 넣으며 강력하게 본인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에도 걱정스러웠는지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적도 없습니다."라고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이 정도면 비아이, 비와이 각각 누구인지 사진이라도 한번 봐야겠죠?ㅎㅎㅎ

 

이게 비와이. 스포츠머리에 강력한 인상입니다.

 

이게 아이콘의 비아이. 긴 머리입니다.

 

이번 마약논란이 불거진 가수는 '비아이'입니다. 우리 헷갈리지 말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