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이의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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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마크롱이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프랑스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번 총선에서 프랑스 최연소 여자의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24살의 티파니 드구아로 직업은 변호사입니다.



티파니 드구아는 마크롱 대통령의 중도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으로 지역구 사보이에서 50.76% 득표율로 24% 득표에 그친 현직 의원 도미니크 도르드(49) 공화당 후보를 크게 앞서면서 최연소 여성의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티파니 드구아의 사진입니다.



모두 동일인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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