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의 원인 '내인성노화','외인성노화'
나이가 들면 피부는 자연히 늙기 마련인데 그 원인은 내인성노화와 환경의 영향으로 더 늙어지는 외인성노화로 나눌 수 있습 니다.
내인성노화는 환경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가 그것의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피부노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을 통해 이 활성산소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바로 환경적 요인인 외인성노화인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햇빛에 의해 피부가 노화되는 것입니다.
햇빛에서 나오는 적외선과 자외선이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데
이것은 잘 알다시피 선글라스 착용이나 선크림 등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역시 피부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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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위경련 증상 및 치료법(완화시키는 방법)
요즘 개인적인 문제에 회사일까지 다방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보니 스트레스성 위경련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증상은 배가 매우 아픈데 이게 무서운게 배가 찢어지는 것과 같은 통증을 동반하는데 그 어떤 복통보다 아픈데다 엎드려도 누워도 증상이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그래서 정보를 좀 찾아봤습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은 위에서 적은 것과 같이 일종의 복통인데 그 강도가 매우 강합니다.
위경련이란, 위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과도한 수축을 일으켜 심한 아픔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가슴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슴앓이와는 다른 뜻이죠?
(근데 통증은 그것과 같을 정도로 매우 심합니다.-_-;;)
위경련의 치료법은 위가 소화기 계통이다보니 음식조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특히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합니다.
-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흡연도 삼가해야 합니다.
- 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아 위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 채소 등의 식재료는 반드시 신선한 것을 사용해 세균감영을 막아야 합니다.
- 물을 충분히 마셔 위를 안정시켜줍니다.
특히 스트레스성 위경련은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는데요.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 받는 것은 생각을 줄이고 하루 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가만히 누워 안정을 취함으로써 위를 안정시켰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진정제나 우리가 닝겔이라 부르는 수액을 맞아주어야 한다고 하니 충분히 안정을 취했는데도 경련이 멈추지를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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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손 저림증상, 손저림증의 원인과 치료법
최근 운동량 부족 및 스마트기기사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손저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저림증의 원인은 손으로 가는 신경이 어디에선가 눌려 손상되므로써 나타나는 증세인데 손의 일부분이 저리거나 동통, 또는 무감각해지는 등 다양한 신경 증세를 동반하며, 자다가 손의 통증으로 인해 잠에서 깨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근육의 마비 까지 와서 손의 사용이 불편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 손이 저려오면 일반적인 저림으로 생각해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눌린 신경, 눌린 부위 등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손저림이 자주 발생하거나 풀리지 않고 지속될 때에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전문의의 진단과, 초음파나 근전도 등의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손저림증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손목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1-4번 손가락에 증세가 나타나는 수근관증후군인데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힘줄이 부어 손목 부위에 있는 터널(수근관) 내의 압력이 증가해, 수근관 내로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려서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손상이 발생하여 손바닥 쪽으로 다양한 신경증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손저림 증상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사람은
- 설겆이, 빨래, 청소등 집안일을 많이 하는 가정주부
- 임신 중인 여성
- 컴퓨터 사용이 많은 사무직 종사자들
- 손이나 뼈에 관한 병원력이 있는 환자들
인데 주로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손저림증 진단은 증상에 따라 의사가 판단을 하게 되는데 필요할 경우 근전도, 초음파, X-ray, CT scan 등으로 정밀한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손저림의 치료방법은 가벼운 손저림증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쉬게 해줌으로써 완화가 되는데 필요할 경우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니 증상이 와화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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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의 종류별 효능 및 유의점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호두, 아몬드 등 나무에서 나는 견과류가 대사증후군과 비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구지 이런 연구결과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견과류를 섭취하면 몸에 좋다는 뉴스와 정보는 많았는데요.
그래서 견과류 종류별 효능 및 유의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견과류는 올레인산, 리놀레산 등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해로운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내 오래된 지방을 씻어내 심장질환 및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각 견과류별로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호두
호두는 생김 자체가 뇌와 닮아있어 먹으면 머리에 좋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호두는 단백질과 소화흡수가 잘 되는 지방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서 식품으로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씻어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줘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적은 것과 같이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해 뇌의 활동에 도움을 준다니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이 거짓말 만은 아니겠죠?^^
또한 비타민B2과 비타민E가 많아 혈액순환과 비부, 모발에 골고루 도움이 된답니다.
2. 아몬드
아몬드는 비타민E 함량이 다른 식품에 비해 매우 높아 활성산소를 억제, 노화 방지에 보탬이 됩니다.
그리고 올레인산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유지하고 필요 없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줍니다.
아몬드는 미네랄과 식이섬유도 다른 견과류보다 다량 가지고 있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땅콩
가장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고단백, 고지방 식품으로 많은 량의 비타민 B와 비타민 E를 포함하고 있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땅콩의 지방성분은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리놀렌산과 아라키돈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는데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이외에도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근육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땅콩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 성분은 머리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다니 여러모로 유익한 견과류로 볼 수 있겠습니다.
4. 견과류 섭취시 유의할 점
어떠한 식품이든 다량 섭취하게 되면 안좋겠죠?
이렇게 좋은 견과류도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장과 위의 소화흡수 능력을 떨어뜨리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는 딱딱한 견과류를 씹지 않고 삼키게 되면 호흡곤란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소금 등이 조미된 견과류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합니다.
링크 - 유기농 견과류 구입하러 가기
2014년 새해 목표에 건강관리 하나쯤은 들어있을텐데요.
적당한 견과류 섭취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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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불임 원인과 치료법 정리
남성불임의 원인은 무엇이고 치료법은 어떻게 될까요?
불임은 결혼한 부부의 15%에서 나타나는데
흔히 말하는 불임은 1년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원인이 남성에게 있을 경우 남성불임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불임인 경우 그 원인이 남성에게 있을 확률은 40~60%로 높다고 합니다.
남성불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질병으로 인한 호르몬의 문제, 정자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고환에 이상이 있는 경우, 폐쇄성무정자증과 같이 정자의 이동통로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입니다.
병원에 방문할 경우 정자를 포함해 고환, 음경, 음낭 등 다양한 신체검사를 실시해 정확한 불임의 원인을 찾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남성불임의 치료법은 증상과 원인에 맞게 수행되며
세균감염 등 질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하게 되며
정관등 신체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는 수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임신의 목적으로 시술을 하는 경우 정자직접 주입법이라고 하여 튼튼한 정자를 직접 골라 여성의 난자에 직접 주입을 통해 임신을 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정자 자체가 없는 경우에는
타인의 정자를 공여받아 난자에 주입, 임신을 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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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건강에 좋은 음식 모음
최근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PC사용, 좋지 않은 자세 등으로 인하여 척추가 망가지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척추에는 무엇보다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그와 함께 척추에 좋은 음식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겠죠?
그래서 허리, 척추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1. 두부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이 높습니다.
콩을 재로로 한 두부 속 단백질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100%에 가까우며 두부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들어있고 칼슘도 많이 포함돼 있어
척추에 좋습니다.
2. 사골
소의 다리뼈를 고아서 만드는 사골은 척추 질병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처음에 끓일 때 단백질 성분이 많이 나와 뽀얗고 걸쭉하게 되지만, 이것보다는 뒤에 나오는 말간 국물이 뼈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사골이 고단백으로 살이 찔 것 같지만 열량은 100㎖에 47㎉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 부추
부추는 남자에게도 아주 좋은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 A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부추는 비타민 B와 C, 카로틴, 칼슘, 철 등의 영양소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추에 포함된 다양한 영양소가 척추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고 합니다.
부추에서 나는 피와 비슷한 냄새는 유화아릴이라는 성분때문인데 자율신경을 자극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4. 표고버섯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B, 비타민D, 칼슘, 칼륨, 인, 셀레늄 등의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비타민 D가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척추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이상과 같이 척추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모아보았는데요.
척추에는 무엇보다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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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통증이 느껴지는 이유, 치료방법
얼마 전 부터 오른쪽 가슴이 답답하고, 심지어 잠에서 깨기도 해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큰 질병은 아니고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한 위장질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 방문 전에 이것저것 검색하다 발견한 오른쪽 가슴통증, 답답증에 대해 공유합니다.
우선 가슴통증은 두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몸 안쪽(심장부)이 아픈 것과 근육, 피부 등이 아픈 경우인데요.
후자의 경우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선 전자인 경우는
늑막염, 심낭염, 폐렴, 폐색전증, 기흉, 식도경련과 역류, 불안 등등의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하여 심전도와 흉부 엑스레이 등으로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은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증상이 지속되면 기타 다른 질병이 있는지 흉부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슴 통증이 느껴지면 심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덜컥 겁을 먹기 마련인데요...
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하고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평소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하니 모두들 해피해피한 하루를 보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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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딸꾹질, 딸꾹질 멈추는 방법
날씨가 추워져서일까요? 요즘들어 딸아이의 딸꾹질이 부쩍 늘었습니다. 7살짜리가 계속 딸꾹질을 해대니 옆에서 보고있기 안타깝기도 하고 힘들어 보이기도 해서 제가 개발한 방법은 '아~'하고 계속 소리를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집에 있는 중이라면 물을 마셔서 멈추게 하면 될텐데 차 안에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면 그게 잘 되지 않죠.
그래서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딸꾹질의 원인부터 알아봐야겠죠?^^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불수의적인 횡격막 수축에 의하여 숨을 쉬고자 하나 갑자기 성문이 닫혀 특징적인 소리는 내는 것을 딸꾹질
이라고 한다는데... 아직 명확한 원인으로는 밝혀지지 않았고,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딸꾹질 멈추는 법 -
이 방법들은 의학적인 방법이라기 보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방법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의학적 근거가 있는지는 미지수 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1. 물마시기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숨을 참는 것과 유사한 원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마시면 잘 안멈추고 한컵 가득 벌컥벌컥 마시면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2. 숨 참기
- 말 그대로 숨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못견뎌 미칠 것 같을 때 까지 참으면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너무 참으면 말 그대로 숨 넘어가니 조심하세요.
3. 놀래키기
- 이건 주의를 딴데로 돌리게 하여 딸꾹질을 잊게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놀라는 순간 갑자기 숨을 멈춰버리기 때문 아닐까요?
4.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오래 있기
- 혓바닥이 턱에 닿을 만큼 쭉~ 내밀고 있는 방법입니다. 저도 사용은 안해봤는데 이런 방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5. 설탕먹기
- 원리는 모르겠는데 어릴적 저희 어머니가 티스푼으로 두숟갈씩 주곤 하셨습니다..-_-;;
딸꾹질 멈추는 법에 대해 대략 이정도로 정리했는데요.
딸꾹질은 잊고 있으면 자연스레 멈추는 것 같더라구요...
만약에 질병이 원인일 경우 멈추지 않는 경우도 있고 진정제를 통한 의학적 치료를 요할수도 있다고 하니 장시간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경우 병원을 반드시 방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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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명의 원인과 치료방법
이명이란 주관적 느낌으로 주변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본인에게는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 듯한 증상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명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 추정을 하지만 감기 후유증으로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남성 직장인에게 많이 발생을 하는데 '면역세포'손상에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곧 신체기능이 전체적으로 약해졌다는 말인데 신체기능이 떨어지며 청각기능도 함께 저하되어 외부에서 별다른 자극이 없어도 어떠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성 직장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업무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명의 치료는 양방에서 귀의 문제로 추정하여 혈액순환 개선제나 신경안정제 등의 처방으로 주로 치료하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그것이 주 치료제가 될 수 없다고 판단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인체 내부 면역력에서 그 원인을 찾아 내부 면역력을 키워 그것을 해결하도록 유도를 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기혈순환을 시키는 약재나, 신장과 간장의 기운을 돕는 방법으로 치료를 유도한다고 하니 양방에서 효과를 못본 사람들은 한방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평소 가볍게 걷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이명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퇴근 후에는 스트레스 훌훌 날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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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볼 다이어트(Cotton Ball Diet)는
코튼볼, 즉 솜에 오렌지 주스나 레몬에이드 등을 적셔 식사 전에 5개 정도를 먹는 것으로 인위적 포만감을 줘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냥 보기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위에 적은 것 처럼 먹었을 때는 포만감을 느끼게 되지만
위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소화되는 과정에서 장, 위벽 등에 손상을 입혀 위계양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심할 경우 소장을 막아버릴 우려도 있다고 하니 절대 해서는 안될 다이어트라고 하네요.
요즘 단기간 내에 쉬운 방법으로 살을 빼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그것은 금방 살을 뺄 수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해치고 심한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으니 그러한 방법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만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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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많이 걸리는 VDT증후군 예방법
장시간 책상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특히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걸리기 쉬운 병이 바로 VDT증후군입니다.
VDT증후군의 VDT는 Visual Display Teminal의 줄임말로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영상단말기, 컴퓨터나 휴대폰 등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IT기기를 잘못된 습관으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거북목증후군, 일자목증후군, 근막통증 증후군 등 여러가지 질환이 나타나며, 위 증상은 방치할 경우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어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 스트레칭 방법]
위의 방법은 보시는 것과 같이 사무실에 앉아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업무 중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VDT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허리는 곧게 펴고 바르게 앉고
2. PC 모니터는 화면 상단과 눈높이를 일치시켜 키고
3. 키보드와 작업대 높이는 팔꿈치 높이로 조절하고
4. 마우스 사용 시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5. 1시간 이상 일한 경우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것 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은
손목터널 증후군에 걸리기도 쉬운데 이것은 업무 중 수시로 손목을 물결치듯 털어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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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겨울철 질병 노로바이러스 증상, 치료, 예방 방법
요즘 겨울철 식중독에 대한 뉴스가 종종 보여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식중독이 걸리는 이유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식중독에 쉽게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이 가능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것의 증상과 치료, 예방방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가장 큰 증상은 복통과 구토, 메스꺼움입니다.
말 그대로 식중독 증상이라 배에서 반응이 오는건데요.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손씻기 입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나 동물의 구토물이나 변을 통해 확산이 되는 만큼 채소나 과일을 깨끗이 씻어 먹는 것도 꼭 지키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은 반드시 속까지 익혀서 드셔야 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노로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치료방법은
병원에 방문하여 수액을 맞는 등의 일반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치료를 하셔야 하며 백신 등으로 예방을 할 수 없으니
반드시 위의 방법을 숙지하셔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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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 간식 고구마
요즘 배가 너무 나오는 것 같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 시간상 운동하기도 무리고...
먹는 것으로 조절해야 하는데 그래서 찾아낸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고구마 다이어트다.
고구마다이어트는 먹으면서 뺄 수 있다는 것과
요즘 고구마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많이들 아는 것 처럼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에 도움이 되고 특히 변비에도 좋다고 한다.
게다가 칼슘이 풍부해서 이뇨작용이 좋으며 고구마내의 비타민이 혈액을 맑게 하여 피부미용에도 아주 효과적이라니 이렇게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또 있겠는가?^^
■ 고구마 다이어트 방법
1. 기존에 먹던 식사량을 줄인다.
2. 하루에 한끼는 고구마로 대체.
- 큰 것은 1개만 먹고, 작은 것은 2개 정도 먹으면 적당하답니다.
3. 고구마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니 주의해야한답니다..-_-;;
4. 끝
세상에 이렇게 간단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었답니다.
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에 130Kcal로 높은 편이지만
당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위에서 적은 것처럼 장의 활동을 도와 몸속의 안좋은 것들을 내보낸다고하니 다른 다이어트 하면서 간식이 땡길 때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고구마가 좋다고 하네요.
너무 부피가 커서 불편하면 으깨서 조그맣게 가지고 다녀도
좋은 다이어트 간식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을 위해 올 겨울은 고구마 다이어트로 몸매도 건강도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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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쯔쯔가무시병의 원인, 증상, 치료
쯔쯔가무시병은 주로 아열대 기후 지역에서 발병하는데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발병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합니다.
쯔쯔가무시병은 가을 질환으로 가을인 요즘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쯔쯔가무시의 원인 및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 쯔쯔가무시 원인
쯔쯔가무시는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매년 10월~11월에 주로 발병하는 발열성질환으로
털진드기과 진드기 유충인 매개충이 감염된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영되는 질병입니다.
보통 가을철에 야외활동을 하는 중에 발생하는 질병이라 가을철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 쯔쯔가무시 증상
쯔쯔가무시에 걸리면 처음에는 두통이 심해지고, 오한과 전율이 생기면서 열이 나고 근육통이 심해지며 초기에 진드기 물린 부위에는 1cm 정도의 가피가 나타나고 붉고 경화된 병변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포를 형성한 후 터져 흑색으로 착색된다고 합니다.
3~5일만에 몸통에 발진이 팔 다리로 퍼진다고 합니다.
열이 나는 첫 주에는 기침이 많으며 2주째는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쇼크가 발생하거나 중추신경계를 침범해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고 하니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 쯔쯔가무시 치료
쯔쯔가무시는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쯔쯔가무시로 의심이 되면 물린 부위를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는데요. 주로 항생제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단, 전염성은 없어서 별도 격리치료는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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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독감예방접종 시기 및 독감예방접종 대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는 곧 독감예방접종 시기가 되었다는 말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독감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유행성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주증상은 콧물, 고막힘, 기침, 발열, 두통, 관절통 등이며
만성기관지염, 급성 폐렴 등 2차 감염을 일으켜 중태 내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걸로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되는 질환이다.
또한 유행속도가 매우 빨라 유행초기로부터 약 1개월 이내에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
예방으로는 예방접종을 통해서 각 개인의 항체를 높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독감예방접종 시기 : 9월~11월 초
- 독감 유행 최소 2주 전까지 접종을 권장한다.
- 인체가 항체를 형성하는데 최소 2주가 소요되기 때문이다.
- 접종 권장시기 이후나 유행시에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 독감예방접종 대상자
- 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중풍 등 순환기계 질환자
- 천식, 기관지염등의 호흡기계 질환자
- 당뇨, 간경화 등 만성질환자
- 암, 장기이식등으로 면역력 결핍이 우려되는 자
- 12세 이하의 어린아이, 65세 이하의 노인 등
■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안되는 사람
- 임신 12~14주 이전의 임산부
- 6개월 미만의 영아
- 계란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
- 현재 발열 중인 환자
■ 독감예방접종 부작용
일시적으로 국소 발적, 종창, 두통 또는 전신방응으로서 발열, 오한, 권태감 등이 경미하게 나타나기도 하나 통상 2~3일 내에 소실된다.
독감예방접종, 아이가 있는 관계로 매년 맞고 있는데
어떤 해에는 아주 아프로 어떤 해에는 안아픈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올 해는 안아프기를...^^
아, 참고로 65세 이상의 노인분들이나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등은 지역 보건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하니 가까운 보건소에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작년에 늦게 알아보시니 약이 없어서 못맞으셔서 병원에서 돈 내고 맞았었으니 빨리 서두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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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대상포진 원인과 증상, 치료법
대상포진, 소아기에 수두를 앓았던 환자의 몸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다시 활성화가 되는 질환입니다.
즉 대상포진의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면역력 저하 때문인데요.
대상포진 증상은 초기에 단순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붉은빛을 띠며 물집이 군집형태로 생겨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로 찾아오는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기초 원인이 되기는 하지만, 면역력이 유지가 되면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방법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방법이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게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운동과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 제철 채소 과일로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면역력 회복에 좋습니다.
충분히 쉬고 제철 채소를 먹어서 면역역을 강화, 대상포진을 예방합시다.
대상포진에 걸려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통증은 말못할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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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의 모든 것 첫번째 - 기억력의 정의, 기억력에 좋은 음식
요즘들어 건망증도 심해지고
기억력이 점점 감퇴 되는 것 같아 기억력에 관한 모든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특히나 안타까운 것은 친구들 전화번호를 못 외운다는 것.
정말 안습이죠?
여러분도 아래의 내용들을 참고해서
기억력에 좋은 음식도 많이 드시고
기억력 좋게 하는 방법도 잘 활용해서 오래오래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억력이란?
기억이란 어떤 자극(학습)에 대하여 이를 느끼고 이것을 머리에 아로새겨 두었다가, 자극이 없어지고 나서 그 정보를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정신 기능을 말한다.
기억력의 정의인데... 말 그대로 어떠한 것을 머리에 새겨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상기하는 정신 기능이랍니다.
그렇다면 이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기억력에 좋은 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기억력에 좋은 음식
1. 계란
기억력에 좋은 음식 첫번째는 계란입니다.
계란에는 콜린과 트립토판,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이 성분들이 뇌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면서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2. 호두
기억력하면 역시 호두죠?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어
그 불포화지방산이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호두 안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E는 뇌신경 세포간 물질전달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건망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호두는 사람 뇌 같이 생겨서 더 도움 될 것 같네요..ㅋ
3. 연어
다음 기억력에 좋은 음식은 연어입니다.
연어 안에는 오메가3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오메가3가 뇌혈류를 증가시키켜 뇌세포에 산소,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도록 도와준답니다.
4. 콩
콩안에는 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고 뇌세포막을 강화시키는 포스타티딜세린이 들어있어 기억력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검은콩은 특히 더 좋겠죠?^^
5. 등푸른 생선
마지막으로 기억력에 좋은 음식은
너무도 잘 알려진 등푸른 생선입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 중에서 정어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셀레늄은 우리 몸의 필수 미네랄 성분중에 하나인데 세포의 산화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에효 처음에는 기억력을 좋게하는 방법까지 같이 쓰려고 했는데
포스팅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기억력을 좋게 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
기억력에 좋은 음식까지만 작성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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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체험기(효과 있음)
올 해 들어 부쩍 눈도 침침하고 쉽게 피곤감을 느껴진다.
아내에게 이야기 하니, 각종 영양제를 챙겨주는데 그닥 효과가 있지는 않았는데
미국에 있는 처형이 추천해줬다며 아사이베리를 주문했다.
아사이베리란?
아사이베리(Acai Berry, Euterpe Oleracea)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열대 우림지역 인근에 자라는 야자수 열매이다. 이 야자수는 전 세계에서 서식하는 약 2,500종의 야자수 중에서 특별한 야자수로 분류된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원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부를 정도로 유명하다. 둥글둥글한 모양의 아사이베리는 맛있는 과즙과 구슬 같은 씨가 있다. 맛은 딸기와 초콜릿을 합한 맛으로 달면서 맛이 독특하다. 또한 보라색이 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보기에도 좋다. 일년 내내 열매를 맺지만 7∼12월에는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사이베리 [Acai Berr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12.11, 푸른행복)
개인적으로 베리라는데다, 색깔도 그렇고 블루베리쯤 되는 줄 알고 먹었는데
맛도 좋고(개인차가 있겠지만…) 주스처럼 하루 한잔씩 먹으니 괜찮은 것 같다.
아사이베리의 영양소만 봐도
우유에 비해서 지질이 3배, 탄수화물이 7배, 철이 118배, 비타민B가 9배, 비타민C가 8배 더 많이 들어있단다.
아사이 베리의 효능은
■ 피부미용
아사이베리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나오는게 항산화 효과인데, 피부를 결합시키고 유지시켜주는 효능과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화예방은 물론 노화된 피부를 건강하게 돌려준단다.
■ 시력회복
시력증진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단다.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성분들이 시각작용에 꼭 필요한 로돕신을 재합성 하는데 도움을 줘서 그렇단다. 어려운 말들인데… 시력 증진 효과가 있단다.
실제로 먹고나니 눈 침침한게 많이 좋아진 것 같다.
■ 콜레스테롤 제거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유해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단다.
그렇단다..ㅋ
■ 항산화 작용
항산화 작용으로 심장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줄여준단다.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력한 소염작용을 통해 두통이나 어지러움 있는 사람에 좋단다.
이 얘기 듣고 아내도 먹으라 했다.^^
뭐 어려운 말들인데
나는 지금 약 4개월 동안 주스형태로 된 것을 먹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권장은 아침, 점심 2회인데 기본 섭취인 아침 1회, 50ml만 먹고있다.)
<내가 먹고 있는 것과 같은 제품-아사이베리 주스>
개인적으로는 비타민 섭취보다 피로감도 덜 하고 눈 침침한 것도 많이 좋아졌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쳐다보는 일을 함에도… 눈 뻐근함이 많이 가셨다.
참고로 제가 먹고있는 것은 보뚜 아사이베리에서 나온 아사이베리 주스인데 가격이 좀 세기는 하지만 효과를 보고 있으니 감수하고 먹고있다.(한달 2병이면 약 14만원 -_-;;)
유기농 제품인데다 직수입 생산이라 결정했는데
(가장 유명한 것 같기도 하고...-_-;;)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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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모든 것(원인, 증상, 치료)
유전으로 인한 탈모 때문에 고민중이라
이것 저것 정보 검색 중 탈모에 관한 정보들을 한데 모아보았습니다.
| ■ 탈모의 정의 |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
■ 탈모의 원인 |
1. 유전적 소인
남성형 탈모는 주로 유전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가계 구성원 중 많은 수가 남성형 탈모를 보인 경우라면 자신도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가계 구성원 중에 탈모 증상을 보인 사람이 전혀 없다 하더라도 탈모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력과 탈모 유전자간의 정확한 관련성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성 호르몬이 모낭단계에서 탈모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남성호르몬
남성형 탈모에서 남성 호르몬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성호르몬 중에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stestosterone, DHT)이 탈모와 관련됩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서 DHT로 변화게 됩니다. 또한 효소가 우리 몸에서 기능을 발휘하려면 세포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해야 합니다. 그런데 5-알파환원효소의 수용체는 머리에 있는 모낭주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두피에서 DHT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생성된 DHT는 모발의 성장기, 즉 모발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모낭의 크기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모발은 지속적으로 가늘어지고 짧아지며, 색도 옅어지게 됩니다.
남성형 탈모를 지닌 남성은 더 많은 5-알파환원효소를 생성하기 때문에 DHT가 많아지게 됩니다. DHT가 많이 생성될수록 탈모는 더 빨리 시작됩니다. 또한 5-알파환원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된 환자의 경우, 대머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탈모에 있어서 DHT의 중요성을 한번 더 말해줍니다.
3. 스트레스
일반적인 탈모의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일시적 원형탈모를 유발함에 있어 상당한 작용을 합니다.
4. 기타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비타민A유도체(여드름치료제), 피임약 등의 약물이나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 철분부족에 의한 빈혈,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인 경우에 유발될 수 있습니다.
| ■ 탈모의 종류 |
1. U자형 탈모
2. M자형 탈모
3. O자형 탈모
|
■ 탈모의 예방 |
1. 잦은 모자 사용, 가발 사용을 삼가
2. 지나친 헤어제품 사용은 자제
3. 헤어 펌이나 염색은 자제
4. 지루성 두피나 피지분비가 많은 두피는 1일 1~2회 세정
(단, 건성 두피는 1~2일에 1회 세정)
5. 세정은 밤에 하고 두피를 충분히 말리고 잠자리에 들 것
6. 두피 건조시 냉품으로 건조할 것
| ■ 탈모에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
1. 좋은 음식
- 콩, 검은 깨, 찹쌀, 두부, 우유
- 해산물(미역, 다시마, 김, 조개류, 새우류)
- 과일, 야채류
- 물(하루 2리터 이상)
- 녹차
2. 나쁜 음식
- 가공식품(라면, 빵, 햄버거, 피자, 돈까스 등)
- 커피, 담배, 콜라
- 단음식(설탕, 케이크, 생과자, 아이스크림)
- 너무 맵거나 짠 음식
- 기름진 음식
| ■ 탈모의 치료 |
1. 약물 치료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원형 탈모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2. 모발 이식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발을 이용해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옮겨 심는 것으로 수염이나 눈썹, 흉터부위 이식은 물론 헤어라인 교정 등에도 적용된다. 보통 자기 모낭을 채취하여 옮겨 심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대체적으로 최소 4시간 이상 걸리고, 모발 안착과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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